스토리 > 대표칼럼 > 후성유전학의 methylation(메틸레이션) -건강을 부모 탓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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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유전학 혹시 들어보셨나요? 

 

아니면 methylation(메틸레이션)은요?^^

 

간단히 말하면 즉, 좋은 유전자를 물려받아도 

나의 생활에 따라 나빠질수있고 나쁜 유전자를

받아도  오히려 좋아질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오호 다행이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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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탓이 아니라 내탓이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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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시사주간지 <타임>이

후성유전학을 다룬 기사의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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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 곧 운명이 아니라 주어진 유전자의

한계는 극복 가능할수 있다는 좋은 메시지인데요^^;

인간은 유전자에 의해 통제되고 정해져

있는데로  결정지어진게 아니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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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더이상 부모탓만을 하시면 안된다는거죠!!^^​

즉, 인간의 유전자는 환경과 식이등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성장하고 학습합니다.

그러면서 유전자가 좋은 방향으로 활성화되게 하거나

 암같은  나쁜 유전자 스위치는 끌수도 있다는

원리가 밝혀지고 있습니다.

바로 이게 후성유전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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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엇이 이 스위치를 키고 끄는 걸까요??​

 

이 스위치를 키고 끄는데는 내, 외인성 독소 등

여러가지가 연관되어 있지만, 특히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얻은 화학적 정보를 기초해 매일매일 결정을 내린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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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내가 무엇을 먹었느냐, 어떤환경에

살고 있느냐에 따라 유전자의 스위치를

ON-OFF 하도록

내 DNA에 시스템화되어 있는것이지요^^

이 유전자의 스위치를 ON-OFF 하는 체내 기전은


첫번째로 DNA  Methylation이고

다른하나는 Histone modification

즉, acetylation과 deacetylatio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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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말이냐 하면,

 

1. DNA 염기에 메틸기가 붙으면

유전자 발현을 억제하는거고

2. DNA들을 실뭉치처럼 감고있는 히스톤에

아세틸레이션이 되면  DNA가 잘풀리면서

유전자복제가 잘되는거다 생각하시면 되요.

이걸로 억제했다 복제했다 이게

반복이구나 생각하시면 편하겠죠?

 

어떤것에서는 이득이 될수도

어떤것에는 해가될수도 있습니다.

 무조건 한쪽이 좋은것은 아닙니다.

즉, 암유전자에 메틸레이션이 or 디아세틸레이션이 되면

전사가 안되서 좋은거지만, 좋은 기능을 하는

 DNA에 부착하면 역으로 나쁘게 되겠죠^^

 

스웨덴에 있는 웁살라 대학교 연구팀이

'흡연의 영향을 받는 유전자들'을 연구하여

 '인간 분자유전학(Molecular Human Genetics)'란

학술잡지에  발표한 내용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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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은 DNA 95곳에 메틸기을

부착(DNA Methylation)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부착된 부위들이 관여하는 기능들을 확인해보니

인슐린 수용체 결합, 포도당 흡수, 면역세포 분화 조절,

인터류킨 같은 염증유발 면역물질 생산, 정소 세포

분화등에 연관된 곳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흡연은 암(특히 폐암)을 일으킬 뿐 아니라,

당뇨병, 면역기능 이상, 남성 불임 등을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또한 중금속류가 DNA의 OVER Methylation을 유발해서

TSG 즉 종양억제 유전자에 주로 메틸화가 되었다는것도  밝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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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인간의 질병 발현에는

DNA의 메틸레이션의 역할이 무척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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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대학의 랜디저틀박사는 아구티쥐를(황금색털) 통해 

영양소와 후성유전학의 methylation(메틸레이션)에 대해 연구하게됩니다.^^

아구티쥐는 황금색의 털을 가진 쥐가 굼뜨며

나이가 들면 당뇨나 암에도 쉽게 거리는 쥐이고

 

검정색을 가진 쥐들은 더 건강하고

좋은 유전자의 아구티쥐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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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팀은 임신한 쥐에 메틸화에 도움이 되는

엽산,비타민b12, 콜린, 베타인이 풍분한 음식을 주었더니

갈색위주의 좋은 새끼쥐들이 생겼고 그렇지 않은 대조군은

주황색 아구티쥐들을 낳았답니다.

 

음식이 새끼의 털색깔과 질병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낸거고

 잠자는 유전자를 깨우기 위해서는 특정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야한다는것을 발견한것입니다.

이는 유전자 자체를 조작하지 않고도 어미에게 특정영양소만

의도적으로 보충해줌으로써 자손의 유전자 표현을

일생동안 변화시킬수 있음을 보여준

최초의 예라고 할수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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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 관한 또다른 연구는 다양한 쌍둥이

 연구에서도 많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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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동일한 동일구조의 백본을 부모에게 받았지만

식이,환경,스트레스등의 영향으로 어느 유전자 발현을

키고 끄냐에 따라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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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그림처럼 즉 내가 어떤환경에 어떻게 먹고 사느냐에 따라

원래 타고난 유전자의 활동을 멈추게도 하고

멈추어 잠재되어 있는 유전체를 깨우기도 하는것이지요..

내몸의 DNA는 부모에게 받지만 그것을 바탕으로 매일 만들어지는

다양한 유전자 발현은 결국 내가 먹는 음식의 재료로

얻어서 만들어지는것입니다..

그러니 그것을 결정하는것이 바로 나인것이지

꼭 부모탓, 유전자탓만 할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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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후성유전학에서는 음식만 올바르게 먹어도

유전적 기능장애를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꼭 식이와 영양소 교정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고

우리 부모가 이렇다 저렇다 해서 부모탓만 하시면 안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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