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 대표칼럼 > 인슐린저항성- 만성피로, 호르몬불균형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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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인슐린 저항성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얼핏 들으면 많은 분들이

당뇨가 가장 많이 떠오르실 거랍니다^^


인슐린 저항성은 당뇨를 일컫는 말은 아니고

현대 탄수화물 섭취와 칼로리 섭취가

많아지면서 생긴 일종의 증후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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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은 질병과 질환 등에

연관되어 있어서 오늘은 

요거에 대해 조금 살펴볼까 합니다.


내가 먹은 음식들은 완전히 분해되어

간을 거쳐 혈류로 들어가고 필요기관의 세포로

들어가 에너지도 만들고 효소도 만들고

필요에 따라 분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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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흡수된 당은  필요한 곳의

세포 내로 들어가야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내 몸이 잘 돌아가게 됩니다.​


그 세포 내로 들어가는 과정에

바로 인슐린이라는 것이 필요한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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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글루코스의 당이

세포로 들어가는 열쇠이자 이동 수단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자 쉽게 비유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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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은 수많은 공장들이 있어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라는 것을 만듭니다.


상황에 따라 공장에 인력 분포도 잘 해줘야

공장들이 그때그때 잘 돌아가고

 효율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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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까지 이러한 당이 잘 이동하려면

혈관 도로도 잘 닦여있어야 하고


또, 공장 안으로 잘 들어가려면

인슐린 자전거도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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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들은 그날그날 인원수가 다릅니다.

내가 먹는 거에 의해 일꾼이 많이 생길 수도

적게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많이 남는 경우는 간 인력사무실로

일꾼이 모자랄 때를 대비해

 글리코겐의 대기조로 기다립니다.

긴급조 글리코겐 이외에 혹 더 많은 당 인력꾼들이 

남는다면 이들은 간에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다른 역할을 할 수 있게

교육받고 직업 전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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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운동을 평소보다 심하게 하면

 운동세포 공장에서 에너지가

더 많이 필요하므로 당 일꾼을 더 보내달라고 하고

안 하던 공부를 벼락치기로 밤새 하면

 뇌세포 공장에 당 일꾼을 더 하차시켜 주면서

당인력을 관리합니다.

 

당 일꾼이 늘어나면 거기에 맞춰 자전거가

필요하니 췌장 공장도 열심히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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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 몸은 항상성 유지를 위해

늘 분주히 조절합니다.

 


자 여기서 이제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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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맨날 흰쌀, 흰 밀가루, 각종 음료의 액상과당,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으로  당 일꾼을

필요 이상으로 계속  보낸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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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열심히 자전거 만들어 공장으로

보내고 공장도 열심히 돌아갑니다.

근데 공장이 수용할 수 있는 인원 이상으로

공급이 넘치자 당 일꾼들은 서로 먼저 들어가겠다며

싸우고 난리 피우다가 결국 공장 입구 문 몇 개가 부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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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들은 공장문 폐쇄로 들어오는

일꾼 수가 줄자 공장 효율이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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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저하 옵니다.

그러자 내 몸은 피곤하기 그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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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피로에 시달립니다.

근육 공장, 뇌 공장 등에서는​

 췌장 공장에 아우성칩니다.



더 빨리 자전거를 보내서

더 빨리 공장 안으로 나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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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꾼 싸움으로 폐쇄된 공장 입구 문과

과잉으로 늘어난 공급이 문제인데

오히려 자전거가 부족하다고 착각하는 겁니다.


각종 공장들은 결국 제일 상부기관에도

에너지생성이 잘 안되니

당을 더 빨리 더 많이 보내보라 합니다.


그래서 상부기관은 자꾸 더 단것을 먹고

더 많이 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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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당 일꾼들은 넘쳐나 도로가를 배회하거나

대기하는 인력들은 오히려 늘어나고 도로도

점차 교통체증에 몸살을 앓습니다.

도로도 군데군데 패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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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들어오고 하차한 일꾼들은 근처 도로에 앉아

불평불만하고 노숙하는 사람들이 늘어납니다.


점점 노숙할 공간을 찾아 눈, 신장, 심장, 신경들

통로로(도로에) 이동해서 쌓이기 시작합니다.


아예 정착해서 도로와

다른 형태의 주거 집단이 생깁니다.

단백질과 결합하거나 지질과 결합하거나

핵산과 결합하거나... 

이런 것이 바로 당뇨에서 문제가 된다는

당화산물입니다.(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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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혈관의 흐름에 문제가 되고

혈전이 잘생기고 그렇게 되는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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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곳에서는

많은 잉여 당들은 아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로 직업 변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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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소인 간에 지방이 늘어나고 복부에도

살이 계속 늘어갑니다


감기, 운동, 스트레스 등 갑자기 에너지 필요량이 늘어나도

예전보다 에너지 생성 속도가 떨어지고

그러면서 면역성분, 효소 등 다양한

인체의 시스템들이 깨지게 됩니다.
 

결국 유기적으로 연계된 나라 경제는

여러가지 공장들의 효율이 문제로

도미노처럼 무너지기 시작하는 거죠. 

 


여기까지는 진행되는 이 과정을

우리는 인슐린 resistance(저항성)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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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이러한 과정을 겪는 모든 분들이

다 당뇨병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인슐린 저항성은 대사증후군부터

호르몬 불균형 문제인 다낭성 난소 증후군 등

현대의 많은 질병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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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음식문화처럼 정제된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복부지방 등 살이 찌고

에너지생성은 저하되고 

여기에 스트레스까지 겸하면 부신피로 증후군부터

면역기능도 떨어지며 호르몬적 문제도 동반되는 거죠.


부신에서 분비되는 항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과

인슐린의 분비는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나중에 부신피로 증후군

이야기할 때 말씀드리기로 하구요^^


어쨌든 인슐린저항성은

각종 만성피로, 호르몬 불균형 문제, 지방간 등

각종 질환과 밀접하게 관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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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쌀밥이 보약이라는 것은

옛말일 뿐입니다.

지금처럼 당이 난무하는 현대사회는

잘못되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답니다.


알게 모르게 지금 읽고 있는 분들은 대부분

이 탄수화물 중독증에 시달리고 있을거랍니다.

의식적으로 탄수화물 제한식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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